영화보면 정말 몸 좋은 남자들이 대거 출연해서
여자들은 남자의 몸만 보고 나온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출연진의 몸 상태가 사실 그렇다.)
단순히 300명이 싸우는 내용이라 실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싸우는 내용만이라기 보다는
스파르타식의 교육을 절실히 알게해준 영화라 생각한다.
어디서든 '스파르타식의 교육'을 많이들 들어봤을 것이다.
그 것이 매일 못하면 때려가며 죽을힘을 다해 배운다는 거라고 막상 알고 있었지만
영화를 보며 스파르타식의 교육이 성행할 수 밖에 없었음을 느꼈다.
왕(king)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