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시리즈를 다 봤다. 1편, 2편에 이어 3편까지.

1편에서 "이런 느낌의 영화는 처음이야"라고 연발 얘기해 왔고,
2편에서 "1편보다 구성은 없지만 여전히 잔인해"라고 했다.

3편은, 구성도 좋고 느낌도 신선했다.
직쏘와 아만다의 차이.

규칙을 지키느냐 안지키느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