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모유수유하면서, 혹은 낮잠 잘때나
수시로 시간을 체크해야하는 엄마로써 시계보는일이 많은데
개폐장치가 있는 시계는 아기를 수시로 안아야하는 엄마에겐 난감하다.
그래서 검색한 시계.

젤리시계로 검색하다가 찾아냈다.
여름 수상레포츠용으로 방수가 잘되고 무엇보다 고무성분으로 되어있고 개폐장치가 없어서 아기에게 상처 안낼듯 싶다.
단순한 전자시계지만
아기엄마에겐 최고인듯.

단순한 고무가 아닌 토르말린이 포함된 건강팔찌형 시계이니 금상첨화(?).
효과는 모르겠다만.

색상는 검정, 핑크, 연두, 파랑 이렇게 4가지가 있다.
난 때탈까봐 검정으로.

추석에 겹치고 사이즈가 안맞이 교환까지하느라 2주정도 소요되었다.
사이즈는 S, M, L 세가지.
여자는 무조건 제일 작은 S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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