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카게살자.

Notes/- Diary  2013. 10. 15. 04:17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되고나서 참 많은 생각이 든다.
아직 배울게 많은 인생이지 싶다.


소중한 보물이 생겼다.
돈으로도 살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내새끼.
그러다보니 세상이 겁난다.

그리고
좀 더 착하게 살껄 그랬다는 생각과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일은 안했는지 돌아보게된다.

이제부터라도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 ;-)




(이 새벽에 무서운꿈꾸고 일어나 잠을 다시 못자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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