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사진찍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예전, 2006년도에 목련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같이 꽃을 본 사람도, 그 때 같이 일했던 사람들, 그리고 26살의 나도.
참고로 첫번째 사진은 핸드폰배경화면으로,
두번째 사진은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사용 중, :D
매일 매일 사진찍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예전, 2006년도에 목련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같이 꽃을 본 사람도, 그 때 같이 일했던 사람들, 그리고 26살의 나도.
참고로 첫번째 사진은 핸드폰배경화면으로,
두번째 사진은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사용 중,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