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장난

Notes/- Story  2012. 4. 17. 17:27

 

 

 

 

카페에서 받아왔던 작은 화분.

잘 자라서 화분이 좁아졌길래, 집에 있던 큰 화분으로 분갈이해줌.

 

마트에서 사먹는 메추리알 장조림이 너무 달고, 맛없어서 한번 사먹고 땡.

어제 메추리알 40구 사다가 삶아서 껍질까고, 새송이 버섯에 꽈리고추에 깐 메추리알 넣고 간장에 조려

내가 직접 장조림을 만들어봄.

이래서 직접 만들어 먹는게 맛있구나 라는 생각 함.

 

 

 

소꼽장난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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