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Notes/- Diary  2011. 12. 31. 02:09



2011년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다. 이제 22시간정도 남아있다.
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나이가 더 들면 더 빨리 지나간다던데.
하루하루를 충분히 느껴가면서 살아야겠다.
하루를 살아도 충실하게.

내년엔 다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