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오달수, 송새벽... ㅋㅋㅋ
송새벽. 완전 싸이코 변사또.

요즘 너무 볼만한 영화가 없다.
저번달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하나씩을 꼭 봐야만 했더라면 이번달은 뭐가 이렇게 없는지.. 흥.,

개중에 해결사가 그나마 나았던 것 같다.
스토리가 너무 뻔했지만, 그래도 감초들때문에 살았다. ㅋㅋ

아, 나는 강한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