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때문에 봤다.
뭔가 대리만족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봤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킬러의 와이프로 함께 나쁜놈들을 물리치는.. 꼭 그게 아니더라도 감동을 원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애쉬튼이 아니었어도 된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

별 없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