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래되었고, 프랑스 영화에다가, 조금은 어색한 CG를 겸비한 영화.
어색한 CG들에 화면구성이 그닥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1시간 반 정도가 후딱 가버린 영화.

완전 흥미진진한 SF영화를 바란다면 비추천.
뭔가 의미가 풍부한 영화를 바란다면 추천.
어려우면서 묘한 매력이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