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강동원을 잊고있었어....
영화[늑대의 유혹] 때 미친듯이 그의 눈빛에 빠졌던 기억이 새록새록.
강동원, 완전. 귀여운 연기 완전 어울려.

나도 도사가 되고싶다.
마음을 비우면 뭔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