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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 (淫亂書生, 2006) / 김대우
Culture/- Movie
2006. 3. 28. 18:54
오래전에 보고 이제야 글을 쓰는군.
흥미로운 주제, 그리고 한석규가 나오는 영화라 관심있었는데
막상 보고나서 그 실망감이란..
김민정의 아름다운도 별로고, 한석규랑 너무 안어울리는 커플이었고
무엇보다 한석규의 어색함이란..
-ㅁ-
영화에서 말해주려는게 뭐였는지. 그저 웃음을 바라고 영화를 만든것 같다.
현실에서도 어두운 방에서 동영상을 보고있을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려는지 아니면, 동기부여를 해주듯이.
싫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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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유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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