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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King And The Clown, 2005) / 이준익
Culture/- Movie
2006. 1. 5. 23:33
기대 이상이었다.
학생들 말 들어보면 동성애에 대한 영화라고 하던데, 막상 영화를 보면 슬픈 모성애를 필요로 하는 연산군의 이야기였다.
분명 픽션이겠지만 광대라는 소재를 조선시대 연산군의 일생에 접목시켰다는게 새롭다.
이준기라는 배우 정말 여자보다 더 입 모양새가 예쁘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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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유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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