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으며 시간을 떼우고 있었다. 한장 한장 넘기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가 깜.놀. ㅎ
예전에 신랑이 따준 네잎클로버가 들어있는게 아닌가.
하나의 네잎클로버가 주는 두번째 기쁨.
여기있었구나 내 네잎클로버. :D
책 읽으며 시간을 떼우고 있었다. 한장 한장 넘기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가 깜.놀. ㅎ
예전에 신랑이 따준 네잎클로버가 들어있는게 아닌가.
하나의 네잎클로버가 주는 두번째 기쁨.
여기있었구나 내 네잎클로버.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