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맨 인 블랙. :D
이번엔 시간여행까지?!
최고다.
"듣고나서 후회할 질문을 하지 않는게 좋아"
제이와 케이의 뗄 수 없는 인연의 시작을 가르쳐주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펑펑 울었다능.
엉엉.
그리핀(미래를 보는 외계인)이 대령(달로 가는 아폴로 우주선 관리하는)에게 뭘 보여줬을까?..
미래의 제이슨을 보여준걸까?
멋쟁이 아빠네.
항상 맨 인 블랙을 보며 느끼는거지만,
주변에 진짜 화성인(외계인)이 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듬.
흐흣.
p.s
이 영화를 보며 윌 스미스도 늙어가고 있다는걸 느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