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NEX를 사용하면서 소니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DSLT는 현재까지 나와있는 카메라의 연속촬영 성능중 최고이다.

 

 

초당 12연사.

 

기존에 NEX-5N, NEX7이 셔터우선연속촬영모드로 10프레임을 찍을 수 있다.

현존하는 카메라의 최대 연사속도였다.

 

이번엔 12연사.

 

 

 

카메라를 사용해본 사람은 연사의 중요함을 알것이다.

 

카메라의 촬영 속도의 차이는 화질에서 나타난다.

 

연사의 속도는 릴리즈타임과 AF(자동초점)속도의 차이.

그 만큼 초점이 빠르게 잡히고,

흔들림없는 사진을 찍기에 최고의 사양이라는 뜻과 같다.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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