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기는 대한민국 1970khz]에 다녀왔다.
1970년대를 재현해 놓은 전시회였다.
그런데,
여기 다 있다.
전주 한옥마을 한 구석에 구멍가게라는 이름으로 작은 가게가 있는데,
저녁 늦게 막걸리, 맥주를 판다. 작은 초등학교 의자에 앉아서 먹을 수 있다.

이 곳.
보물이다.

다 있다.
전시회에서 그저 눈으로만 볼 수 있던 것을 여기선 모두 다 만져볼 수 있다.

깨알같은 이것들. 구경좀 해봐요. ㅎ












 

 

 

 


 


 

 

 













 

 

 



전시회보다 더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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