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제로보드4에서, XE로 갈아탔다가
티스토리로.
제로보드4는 안전성이 어떻다 말도 많고해서
XE로 옮겼는데,
안전성이 좋은건지는 내가 직접 느껴보지 않아 모르겠고,
홈페이지 열리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로그인도 안되고 하여
제로보드4가 그리워 다시 옮겨볼까 하다가.. 또 데이터를 옮기는게 만만치 않다.
(제로보드4에서 바로 티스토리로 옮기는게 힘들어서 제로보드4 → XE → 티스토리 로 옮기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근데 티스토리는 XE 데이터를 옮기기도 쉽고, 데이터 백업도 쉽고, 모바일로 글쓰기도 좋고,
게다가 티스토리와 연동 되는 다음넷에서 도메인만 있으면 도메인 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제껏 일년에 한번씩 돈을 내면서 웹 호스팅을 왜 썼나 싶다.
진짜 이렇게 좋은 서비스들이 다 무료였는데 말이지.
(남은 웹호스팅 금액은 환불까지 가능하다니 난 돈 번것 같다.)
예전 홈페이지(제로보드4)의 모든 데이터를 옮기지는 못했지만,
새롭게 시작한다.
티스토리로.
제로보드4는 안전성이 어떻다 말도 많고해서
XE로 옮겼는데,
안전성이 좋은건지는 내가 직접 느껴보지 않아 모르겠고,
홈페이지 열리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로그인도 안되고 하여
제로보드4가 그리워 다시 옮겨볼까 하다가.. 또 데이터를 옮기는게 만만치 않다.
(제로보드4에서 바로 티스토리로 옮기는게 힘들어서 제로보드4 → XE → 티스토리 로 옮기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근데 티스토리는 XE 데이터를 옮기기도 쉽고, 데이터 백업도 쉽고, 모바일로 글쓰기도 좋고,
게다가 티스토리와 연동 되는 다음넷에서 도메인만 있으면 도메인 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제껏 일년에 한번씩 돈을 내면서 웹 호스팅을 왜 썼나 싶다.
진짜 이렇게 좋은 서비스들이 다 무료였는데 말이지.
(남은 웹호스팅 금액은 환불까지 가능하다니 난 돈 번것 같다.)
예전 홈페이지(제로보드4)의 모든 데이터를 옮기지는 못했지만,
새롭게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