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반이나 지나갔네.
요즘 모든게 다 귀찮다. 그리고 시간도 너무 빨리 지나간다.

오늘은 혼자 영화를 봤다. 극장가서.ㅋㅋ
난 좀더 성숙한 인간이 된듯 하다.ㅋㅋㅋ

차를 판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고.
(그래서 그런지 뱃살이 좀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학원 생활도 한달이 다 되어가고.

사실 이것저것 일이 좀 많았는데, 일기를 쓰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아, 배고프고 또 쓰기 귀찮아진다.
나중에 더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