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쵸코렛을 직접 만들었다.
쌤들과 함께 만들었는데, 어찌나 재밌던지.. 자주 이용할 것 같다. ㅎ
이 학원와서 직접 만들어준 쵸코렛도 받았다.
정말.. 비싼 선물보다 감동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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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너무 힘들었다. 이제 일주일 정도만 더 버티면 다시 파트로 돌아간다.
돈이야 어찌됐든 간에, 내가 대학원을 선택한 이상 일을 해야만 하지만 정말 그만두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특히, 이 학원은 유독 힘들다.. 왜 그런거야..
회장이라는 사람도 너무 싫고, 다 싫다.
웃겨.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