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밤에 몇백만원 한다는 호텔. 이름을 모르겠네..
돈많다고 팔지 않는 롤스로이스가 앞에 있다.
런던 국회의사당
영국 국회의사당.
바늘처럼 뾰족한 고딕 양식 건물로 건축가 배리의 설계에 따라 3만㎡의 부지 위에 세워졌다. 방의 수만도 1,100개를 헤아리는 거대한 건물은 원래 웨스트민스터 궁전이었다. 1984년에 발생한 대화재로 거으 다 타버려 1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재건되었으며, 지금은 국회의사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출처 : 유럽100배 즐기기]
분홍색지붕과, 파란색지붕이 보이는가요?
국회의원들 식당이라고 합니다. 색깔의 차이점은 높은지위의 의원인가 아닌가를 가리는 거라고.
높은지위의 의원은 분홍색 지붕에서, 낮은 지위의 의원은 파란색 지붕에서 식사를 한다고 함.
빅벤
1859년3월31일에 첫종이 울림. 이 후 15분 간격으로 들려주고 있으나,
13,5톤의 무게로 타종 후 금이 갔다고 함.
잠깐,
영국 런던에서 가이드 해주신
젠틀맨. ㅎ
버킹검궁점
이날 궁전에 영국 여왕이 계셨다.
궁전 꼭대기에 깃발이 걸려있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다.
근위병 겨울복
원래는 빨간 근위병복인데, 겨울이라 어두운 코트를 입고 있었다.
근위병 교대식
여름에는 매일 한다지만, 겨울에는 2일에 한번씩만 한다는 근위병 교대식을 보았다.
가이드 아저씨가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와도 안한다는 교대식을 볼 수 있었다는건 운이 좋은거라고 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화려한 고딕양식으로 되어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