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Albert Hall
독일 작센에서 알버트 공작이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에게 장가왔는데 알버트공은 문학, 예술에 관심이 많아 그당시 풍요로운 시기와 어울리게 문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1851년 최초로 세계만국 박람회를 열어 그수입금으로 로얄 알버트홀을 지었고 알버트공은 44세때 장티푸스로 일찍 죽자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홀 건너편에 기념탑을 세웠다.
Albert Memorial Monument
빅토리아 여왕에게 장가간 알버트공. 일찌감치 돌아가시는 바람에 빅토리아 여왕이 알버트공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는 Albert Memorial Monument. 하이드 파크에 위치해 있다.
빅토리아 여왕
꼭대기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알버트공
알버트공은 진짜 금으로 싸여져 있으며 알버트 공 밑에는 170여 사람의 문학인의 조각이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