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Story
시인과 농부.
unisty
2016. 3. 23. 22:12
내가 사랑하는 이 곳.
시인과 농부.
20여년간 한결같은 곳.
여기엔. 17살의 내가 있다.
이 순간 순간은 과거가 된다.
두고두고 사랑할 만한 과거를 부지런히 만들어가자.
시인과 농부.
20여년간 한결같은 곳.
여기엔. 17살의 내가 있다.
이 순간 순간은 과거가 된다.
두고두고 사랑할 만한 과거를 부지런히 만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