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베이
폼베이 걸어서 들어가는 입구
폼베이 입장
폼베이 도시 들어가는 입구.
계단 앞쪽으로 보이는 아치형 문 두개가 있는데, 큰 문은 마차가 드나드는 문이고 왼쪽에 작은 문이 사람이 드나드는 문.
멀리 보이는 배수비오 화산. 앞에 보이는 신전.
폼베이 시장(市場) 역활을 하던 곳에 그려져 있는 그림. 빵과 물고기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갑작스런 재앙으로 피하지 못하고 죽어간 2000년 전의 폼베이 사람.
폼베이에서 가장 성행했던 목욕탕.
목욕탕 내부의 조각.
온탕역활을 했던 곳. 위로 뚫린 구멍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고 함.
2000년전의 주점.
가장 잘 살았던 사람의 집앞에 새겨져 있는 글. HAVE. 뜻은 "어서오세요"라고.
잘 살았던 사람 집안에 있는 작은 연못에 세워져 있는 조각상.
위 사진의 조각이 있던 연못.
집안에 있는 대리석 모자이크.
폼베이 거리 중간 중간에 있는 우물.
폼베이 거리는 인도와 마차도가 따로 있었다. 양 옆이 인도, 가운데가 마차가 지나가는 길. 마차 뿐 아니라 물이 흘러다니기도 했는데, 그 때문에 중간에 사람이 지나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가 놓여져 있다.
폼베이에서 사용하던 맷돌.
멧돌 옆의 화덕.
폼베이 주점. 지금의 술집에 있는 바(Bar) 처럼 생겼다.
우리나라처럼 아궁이를 사용했다고.
폼베이에서 가장 처음 생긴 직업. 사창. 몸을 파는 여자들이 한 건물에서 생활했고 그 건물 내부의 벽화.
조그만 방이 여러개 있었고, 거기엔 침대와 배게가 돌로 되어 있었다.
징검다리가 있는 폼베이 거리.
폼베이에서 가장 큰 음악당. 아직도 여기에서 유명한 오페라 가수들이 와서 공연을 한단다.
큰 음악당 뒤쪽에 있는 작은 음악당. 여긴 원래 실내였다고 함. 작은 음악회나 연극이 행해졌다고 함. (보이는 사람들 모두 나와 함께 12일을 한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