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Diary
정신없다,
unisty
2011. 8. 22. 14:47
정신없이 한주가 가고 또 한주가 시작된다.
열심히 살겠다고 영어학원도 등록한건데, 벌써 체력적으로 한계가...;;
얼마전 한의원에서 맥을 봤는데,
손목에 살짝 손만 올려놓아보더니,
나의 성격이나, 요즘 마음이 어떤지 다 알고 있다.
아, 사주보다 무서운게 '맥'인것 같다.
나의 가장 안좋은 점은 자는 시간이다.
너무 늦게자는 것.
사람은 자면서 다음날 사용할 세포, 에너지, 호르몬을 저녁 11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만들어 낸다고 하시며 나는 그 시간에 잠을 자지 않으니 다음날 더 힘들거라고 하셨다.
정말,
많이 자도 눈이 무겁고 만성피로가 온다 했더니, 이런것 때문이었다.. 사람은 밤에 잠을 자야해.
열심히 살겠다고 영어학원도 등록한건데, 벌써 체력적으로 한계가...;;
얼마전 한의원에서 맥을 봤는데,
손목에 살짝 손만 올려놓아보더니,
나의 성격이나, 요즘 마음이 어떤지 다 알고 있다.
아, 사주보다 무서운게 '맥'인것 같다.
나의 가장 안좋은 점은 자는 시간이다.
너무 늦게자는 것.
사람은 자면서 다음날 사용할 세포, 에너지, 호르몬을 저녁 11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만들어 낸다고 하시며 나는 그 시간에 잠을 자지 않으니 다음날 더 힘들거라고 하셨다.
정말,
많이 자도 눈이 무겁고 만성피로가 온다 했더니, 이런것 때문이었다.. 사람은 밤에 잠을 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