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Diary
붉은 수탉.
unisty
2008. 1. 23. 22:55
...
인도풍 술집. 수원에도 있다...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싫다.
할말 없다.
엥...
내 목소리 그제부터 완전 맛이 갔다. [고래고래 소리지르기] 영향인가보다.ㅎ
이대로 내일 수업은 어쩔것인가..ㅋ
딱히 바라는건 없다.
그냥 내가 좀 바빴으면 좋겠다.. 유진언니가 부럽다.
돈만 많으면 맨날 보드나 타러 다닐텐데.
다음주부터 학원 오후출근이랜다. (이얏호~!!! ㅋ)
나 좀 맛이 갔다.ㅋㅋ
사는건 재밌는거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