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옵션 상품으로 야간 에펠탑 올라가고, 세느강 유람선을 타는게 있었다.
50유로정도 했던것 같다.
언제 또 올라가 보겠냐는 생각에 아낌없이.

정말 안올라갔으면 큰일 날 뻔 했다.

그 멋진 에펠탑..




그 에펠탑에서 보는 야경..

가이드 선생님이 잘 설명을 여기가 어디고 다 설명 해주셨었는데,
사진찍느라 기억이... ㅠㅠ



위에 세느강이 보인다.



두번 째 사진에서 보이는 건 별똥별이 아니라 에펠탑 꼭대기에서 쏘는 불빛.



그리고, 에펠탑 올라가 보면


요렇게 각 나라의 국기가 그려져 있고 그 점에서 시작하여 해당되는 나라까지의 직선거리가 적혀있다.
우리나라도 예외 없이 국기가 그려져 있었고, 에펠탑에서 직선거리로 8,991km라고 한다. 평양도 보인다.




에펠탑에서 내려와 세느강 유람선 탔다.

유람선에서 본 에펠탑.